한국어는 초성, 중성, 종성으로 이루어져 목과 입에서 소리를 낸다면, 영어는 흉부 아래에서 공기를 내뱉으면서 소리를 냅니다. 좀 더 쉽게 설명하면, 영어는 몸 깊숙이 버터처럼 느끼하게 소리가 나옵니다. 이는 공기의 바이브레이션 때문에 그렇습니다. 이는 곧 언어별 주파수 차이로 이어지고, 우리 귀에 익숙하지 않은 주파수는 우리 귀가 소음으로 처리하거나 잘 듣지 못합니다. 이런 진동에 익숙해지기 위해 발성을 제대로 해야 말하기와 듣기가 향상됩니다.
▶ KHE 발성 프로그램 예
사람은 다른 이들을 만날 때, 첫 인상으로 남을 가름하기도 하지만, 그에 못지 않게 목소리와 발음에 따라 사람을 판단하기도 합니다. 특히 아이들의 세계에서는 단순히 덩치, 외모, 학업 성적뿐만이 아니라 말을 크고 명확하게 하느냐에 따라 서열이 가려지기도 합니다. 본 교재 및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 향상뿐만 아니라, 전체적인 말하기 능력 향상으로 일상 생활에 자존감도 함께 높아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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